고교·대학생 13명에 장학금 1240만원 쾌척
장기근속·우수직원 4명 뽑아 해외연수 '화제'
장기근속·우수직원 4명 뽑아 해외연수 '화제'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행복한의료재단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이사장 류정건)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에게 12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기근속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이 병원은 지난달 23일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의 고교생·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과 우수사원 해외연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행복한의료재단 류정건 이사장, 김동훈 진료원장, 김정선 간호부장, 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장학생선발심의회를 거쳐 이날 13명의 학생에게 1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장기근속, 우수직원 4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보내주기로 하는 등 직원 복지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류정건 이사장은 "건강한 조직문화가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행복한의료재단이 운영 중인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받는 등 서부산권 대표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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