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직장을 신뢰하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동 시장에 미래를 맡기기보다 비트코인 등 현물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고용 안정을 위해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 근거로 2025년 대규모 감원이 예상됐던 10개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유피에스(UPS)가 4만 8000명을 해고하며 가장 큰 규모를 보였다.
기요사키는 “이 기업들은 첨단 기술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더 이상 고용 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산업은 없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고용 불안의 해결책은 금융 지식을 쌓고 실물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돈을 저축하지 말고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모으라"고 강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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