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까지 100명 모집
PAS 방식 전기자전거 대상
PAS 방식 전기자전거 대상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밝혔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로 최대 50만 원이며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대상 자전거는 PAS(페달보조) 방식 제품으로 지역 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신청은 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수하며 추첨은 2월 10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2022년부터 추진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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