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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차 종합특검, 법사위 넘어..15일 최종의결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2 16:59

수정 2026.01.12 16:58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에서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해병) 후속 2차 종합특검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는 수순이다.

종합특검법은 이날 법사위 안건조정위에서 범여권 주도로 표결됐다. 다만 함께 안건으로 올라갔던 통일교-신천지 정치권 접촉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은 보류됐다.


또한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가 같은 날 의결한 국군방첩사령부의 내란·외환 사건 수사 관할을 배제하고, 군사법원 관할 사건 전반의 수사권을 군사경찰에 부여하는 내용의 군사법원법 개정안도 전체회의 문턱을 넘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