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시된 2024년 자료
부영그룹은 창신대 실적 개선으로 그룹 차원의 지원을 꼽았다.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다.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원에 달한다.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 1을 기록, 경남 지역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영그룹은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 '부영트랙'을 도입해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영트랙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등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나아가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최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에 선정됐다"며 "초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며 대학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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