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삼성화재, N잡러 설계사 조직 출범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2 18:16

수정 2026.01.12 18:16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잡러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부터 설계사 등록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하고 나머지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비대면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들과 동일하게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