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NH농협손보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업무 체질 개선"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2 18:23

수정 2026.01.12 18:23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첫째줄 오른쪽 여덟번째)와 임직원이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손보 제공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첫째줄 오른쪽 여덟번째)와 임직원이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손보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은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의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정부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고자 결의대회를 했다"며 "특히 불완전판매 최소화와 대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제도개선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