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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CES 최고 제품·모바일 기술은 '갤Z 트라이폴드'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2 18:29

수정 2026.01.12 18:29

美 IT 전문지 씨넷 2개 부문 선정
삼성 OLED TV 'S95H'도 수상
관람객들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융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더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노력의 결실로 모바일 기술을 진일보시켰다고 호평했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라인업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삼성전자 OLED 'S95H' 라인업이 CES에서 두각을 나타낸 제품이라며 밝기가 전작대비 35%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삼성 OLED TV 최초로 번인을 방지하는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정적인 이미지를 장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