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커머스 기업 비앤엠은 대표 브랜드 '바디엔'을 기반으로 제조·유통 역량을 확장하며 브랜드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디앤은 기술과 의학적 설계를 접목한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근육자극(EMS) 기반의 '슬림핏 괄사 마사지기'로 2년 연속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비앤엠은 자체 브랜드 상품의 기획·제조·유통 사업 구조를 통해 마스크, 위생·헬스케어 용품,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소비자 사용 경험과 시장 반응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최근 바디앤은 프리미엄 홈뷰티 디바이스 '글로우쎄라'를 출시했다. 글로우쎄라는 병원급 초음파 출력을 적용한 고기능 뷰티 디바이스다. 탄력·보습·진정·광채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를 목표로 설계됐다. 5단계 강도 조절, 온도 센서, 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제어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비앤엠은 글로우쎄라 출시를 기념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글로우쎄라의 기술적 특성과 사용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두피와 모발 케어에 초점을 맞춘 탈모 케어 브랜드 '뮤리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바디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비앤엠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피부 케어부터 두피·모발 케어까지 이어지는 뷰티케어 브랜드 라인업을 소개한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