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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혜택 강화" KT엠모바일, 알뜰폰 최초 가입자 190만명 달성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09:15

수정 2026.01.14 09:13

쉽고 빠른 개통·AI 상담 제공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하고, 오는 31일까지 전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 제공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하고, 오는 31일까지 전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알뜰폰 고객 5명 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으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T엠모바일은 뷰티, 쇼핑, 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요금제 상품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 중심의 요금제 설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쇼핑 할인에 추가 통신비 할인까지 가능한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강화했다.



가입 단계부터 이용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점도 고객 선택을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셀프 개통과 인공지능(AI) 자동 개통으로 매장 방문이나 대기 없이 고객이 직접 쉽고 빠르게 개통할 수 있다.이용 중에는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 각종 업무를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환경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KT엠모바일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고객 대상으로 '190만 고객 달성 기념, 감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KT엠모바일 고객이면 누구나 다이렉트몰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총 19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해외 약 70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eSIM 데이터 로밍 '모비' 쿠폰도 증정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가치를 중심으로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