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 인정
서울시는 2024년 3·4분기부터 2025년 2·4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과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우수공사장 16개소와 건설사 3개사가 선정됐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왔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저공해 차량만 운행하도록 관리했다. 이외에도 △현장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 교육 실시 △현장 주변 도로 1일 2회 이상 살수 시행 △사물 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무인 살수 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흡착 필터 운영 등의 정책들을 수립하여 운영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당사 현장이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장이 무사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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