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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 출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0:02

수정 2026.01.14 09:58

패키지 전면에 도수 명확히 표기
깊은 풍미 구현한 비알코올 음료
하이트진로음료에서 14일 출시한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음료에서 14일 출시한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음료는 비알코올 음료 '하이트 논알콜릭 0.7%'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깊은 맥주맛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알코올 부담은 최소화한 프리미엄 비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의 비알코올 버전 제품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제품의 도수와 특성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 전면에 '논알콜릭(Non-alcoholic)'과 도수 '0.7%'를 명확히 표기하고, 시각 요소를 정리해 소비자가 제품 유형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하이트 논알콜릭 0.7%는 하이트제로0.00과 비교해 보다 깊은 맥주맛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논알코올 트렌드에 따라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면서도 회식이나 모임 등 음주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설탕을 일절 함유하지 않았으며, 1캔(350㎖) 기준 33㎉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제품이 함께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분하는 데 혼선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알코올 도수에 대한 정보를 중요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도 제품 특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음료에서 14일 출시한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음료에서 14일 출시한 하이트 논알콜릭 0.7% 리뉴얼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제공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