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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업 몰리는 마곡, 사무실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0:01

수정 2026.01.14 10:01

“R&D 기업 몰리는 마곡, 사무실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마곡지구가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기업이 집적된 서울 서남권 핵심 업무지구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들의 사무실 선택 기준도 한층 실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면적이나 임대료를 비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출퇴근 동선의 효율성, 단지 내 협업·미팅 환경, 직원들이 체감하는 업무 쾌적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시설구역 D13블록에 조성된 업무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준공을 마치고 입주가 본격화되며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9만9,651㎡, 업무시설 272실 규모로 소개되며, 현재 분양·임대 형태로 동시 공급 중이다.

뉴브 클라우드힐스의 가장 큰 특징은 분양과 임대를 병행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성장 단계나 자금 운용 방식에 따라 ‘확정 비용’과 ‘유연성’ 사이에서 고민이 커지기 마련인데, 이 시설은 입주 방식 자체를 선택지로 제공해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초기 자본 부담을 조절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자산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입주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업무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내 공용 인프라가 함께 거론된다. 최근 기업들은 외부 미팅과 협업이 잦고 회의가 세분화되는 만큼 ‘전용 공간’만큼이나 ‘공용 공간’의 품질을 중요하게 보는데,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공유오피스·라운지·회의실 등 공용시설을 갖춰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마곡권역의 교통망이 강점으로 꼽힌다. 9호선 양천향교역을 비롯해 9호선·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마곡나루역, 5호선 생활권까지 연결되는 구조는 출퇴근 동선을 단순하게 만들고, 대외 미팅이나 출장 빈도가 높은 기업에게도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업무지 선택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로 떠오른 ‘쾌적성’ 역시 주목할 만하다.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서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 등 대규모 녹지 공간과 인접해 있으며, 일부 호실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외부로 나서면 곧바로 휴식과 리프레시가 가능한 환경은 직원 만족도 제고와 조직 운영 측면에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면서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마곡지구는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핵심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특히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마곡이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 및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최적의 사옥 입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브 클라우드힐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상 1층에 마련된 홍보관 방문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