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시티면세점, 인천공항 내 8번째 매장 개점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3:36

수정 2026.01.14 11:26

시티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매장. 시티면세점 제공
시티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매장. 시티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시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인천공항 내 8개 매장 운영을 모두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티면세점은 인천공항 중소·중견기업 매장(DF9 구역)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맞춰 전 품목을 갖춘 신규 매장 1곳을 추가로 열었다. 2023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한 인천공항 사업권 내 전 매장 개장은 이로써 모두 마무리됐다.

새 매장은 최근 소비 성향을 반영해 출국 직전 짧은 시간에도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편의점 콘셉트를 적용해 공항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중견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

시티면세점은 K뷰티와 K식품에 이어 K주류로 상품 영역을 확대하며 국산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강화도 류양조장의 전통주를 인천공항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지자체 연계 브랜드도 소개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