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면세점, K라이프 유망 브랜드 해외진출 지원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3:36

수정 2026.01.14 13:10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에서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왼쪽부터), 김민정 마더케이 대표,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 남주현 신세계디에프 상품기획(MD)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에서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왼쪽부터), 김민정 마더케이 대표,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 남주현 신세계디에프 상품기획(MD)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과 팝업스토어의 후속 단계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실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신세계면세점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