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전북 완주군 봉동 테크노밸리 2단계 미니복합타운에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둔산리 일대에 조성된 미니복합타운에 공동주택 2987세대와 단독주택 333세대 등 총 3320세대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수용 인구는 8300명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근린공원과 소공원, 녹지, 어린이집, 초·중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민간 분양 방식으로 4개 블록에서 공급된다.
이 중 1-BL은 이미 사업계획 승인을 마쳤으며, 현재 시공사 선정을 위한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니복합타운 공동주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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