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3일까지 참여자 모집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심리치료 프로그램 '안아드림'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아드림'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의 정서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고속도로 사고로 중증 장애 판정을 받은 당사자 또는 그 가족, 사망 사고 피해자의 가족이다. 도로공사는 2020년부터 '안아드림'을 운영해 총 155명에게 1897회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심리상태 안정군 비율이 88%로 높아지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기존 8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하고, 거주지 인근 상담사와 연계한 1대 1 맞춤형 대면 상담을 강화한다.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