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진흥원 등 3개기관과 협약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3개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분야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뜻을 모은 자리"라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는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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