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우리금융,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4 18:23

수정 2026.01.14 18:23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왼쪽 세번째),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제공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왼쪽 세번째),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를 맡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