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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셰프 요리를 편의점에서"…세븐일레븐, 중화요리 간편식 선보여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5 10:33

수정 2026.01.15 10:20

세븐일레븐 모델이 후덕죽 컬래버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모델이 후덕죽 컬래버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오는 21일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직함을 달았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 지난 2024~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세븐일레븐 후덕죽 콜라보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총 2종이다. 다양한 중식요리와 식재료 중에서도 호불호가 없는 대중적인 요소들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후덕죽 콜라보 푸드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김밥 상품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무료로 증정하고 삼각김밥 구매 시에는 칠성사이다제로 250ml와 함께 50% 콤보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이어 다음 달 한 달간은 카카오페이머니,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행사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한동안 요리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봄에 따라 스타셰프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후덕죽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상품들도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분기도 스타셰프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러 스타셰프님들 중에서도 내공과 실력을 겸비하신 후덕죽 셰프님의 비법을 편의점 푸드간편식에 담아보았다”며 “앞으로도 스타셰프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화제성을 담은 차별화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