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충남 예산 충청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신년음악회 '새해 첫 울림, 크로스오버 판타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기념해 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국악과 클래식, 뮤지컬 등 서로 다른 장르가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새해 첫 울림’을 주제로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담아내며, 지휘자 조현우의 섬세한 해석 아래 대전국제음악제 상주단체인 DCMF 오케스트라가 중심 무대를 이끈다.
여기에 해금 연주자 천지윤,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히로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보경이 출연해 장르의 경계를 넘는 협연을 펼친다.
티켓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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