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산업 현황·전망 및 AI 적용 소개
[파이낸셜뉴스] 화학경제연구원은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 입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9~30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 석유화학 입문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석유화학 산업의 기본 구조와 시장의 이해 및 제품 특성부터 환경 변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더 나아가 미래 석유화학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과 전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석유화학 산업은 원료 다변화, 지속가능 전략, 국제 유가 전망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종사자들이 실무적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석유화학 산업과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이해 △올레핀 산업과 지속가능한 공정 트렌드 현황 △아로마틱 제품과 시장 특성 이해 △석유화학 산업현황과 가격 결정 메커니즘의 이해 △국제 석유시장과 유가에 대한 실무적 고민과 전망 방법 △국내외 LNG·LPG 시장 현황과 가격 결정 방식 △석유화학 공정의 AI 기술 활용 현황 및 사례 분석(DX & AX) △산업 불황장기화 속 정유·석화 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연사로는 롯데케미칼·SK지오센트릭·GS·서울대학교·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화학경제연구원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국내외 화학 산업 전문가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부터 글로벌 시장 전망, 기업의 대응 전략까지 아우르며 산업 종사자의 실무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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