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진행될 청년 셰프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 '바랑재 드림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바랑재 드림 키친'은 자격증 이론부터 실전 교육 그리고 한식 파인다이닝 현장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총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교육비 전액지원은 물론 숙식 제공, 생활안정 장학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포함돼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으로, 학력, 경력,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및 다문화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선발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바랑재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지난 9월 ‘자기돌봄캠프’를 시작으로 자연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K-Food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꿈만 있다면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한식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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