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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어촌과 상생 'Co:어촌' 프로젝트…특별전 열어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6 09:47

수정 2026.01.16 09:38

GS더프레시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 홍보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더프레시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 홍보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어촌과의 상생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더프레시는 이날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상생 프로젝트 'Co:어촌'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생산자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이번 협업을 통해 GS더프레시는 경남 청년 어업인들로부터 수산물을 공급받아 '어촌과 기업의 상생 Co:어촌 경상남도 수산물 특별전'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고성 홍가리비, 참숭어, 통영 생굴, 마산 오만둥이 등이 행사 품목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마련, 어민 돕기 캠페인 등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