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동추진하는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와 강선우 의원 1억원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을 비롯해 10.15 부동산 대책 철최 등을 요구하면서다.
또한 고환율 고물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야정 민생경제연석회의'도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연석회의를 통해) 이 대통령은 환율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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