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주시, 콘텐츠 공동개발 협력체계 가동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6 14:31

수정 2026.01.16 14:31

전북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이 문화도시 조성 사업 성공적 추진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6일 전주시청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미래형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미래문화 분야 공동 이슈 발굴 및 연구 수행 △포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개최와 학술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가 전통과 미래를 잇는 문화 실험의 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