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춘천시, 소상공인 점포 개선 사업 추진...업체당 최대 300만원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8 11:17

수정 2026.01.18 11:17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기기 도입 등 경영환경 개선
연 매출 3억·재산세 30만 이하 조건
춘천시청. 연합뉴스
춘천시청.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2025년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원 이하인 업체가 대상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보조금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에 신청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