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 출시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 테라솔 U는 중장년층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을 결합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 앉아 있으면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6개 자극점과 3쌍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이용자가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한다. 자극 강도를 9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테라솔 U는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을 제공한다. 온열 기능은 혈류를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고 39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히팅 기능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테라솔 U를 소비 패턴에 맞춰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털 및 일시불 판매를 모두 진행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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