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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에 1.8만명 몰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0:08

수정 2026.01.19 10:08

16일 오전부터 대기줄 길게 늘어서
지난 16일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현장 대기줄. 포애드원 제공
지난 16일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현장 대기줄. 포애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선보이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에 3일 동안 약 1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화성·기흥 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경기 남부권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하며 동탄신도시 내 편의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에는 오픈 당일인 16일 오전부터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59㎡B, 84㎡A, 99㎡B 세 개의 유니트가 마련됐고 전부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순차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정당계약일은 2월 8~10일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 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동탄신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과 동탄 학원가를 가깝게 방문할 수 있고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 등 오산시 내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GS건설은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강조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가구 당 주차공간은 1.5대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에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