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 외화 '닥터포스터' 성우 선은혜가 별세했다. 향년 40세.
선은혜는 지난 16일 저녁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심정지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로 성우 활동을 시작, 이후 다수의 KBS의 라디오 극장 및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목소리로 등장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미온, '검정 고무신 4기' 성철, 외화 '닥터 포스터' 케이트 등 개성 있는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과 아들 한 명이 있다.
장례식은 지난 17일부터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3일장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오전 7시 발인을 마쳤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새사람수련원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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