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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 4인 선정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5:27

수정 2026.01.19 15:17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 4인. 왼쪽부터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 4인. 왼쪽부터 이해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이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특히 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사물을 통해 존재의 조건을 탐구해 온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쉽게 사라질 것 같지만 최소한의 몸으로 경계에서 버티고 애쓰는 불안정한 존재들을 시간의 흔적과 물질의 감각을 통해 다룬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