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이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특히 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사물을 통해 존재의 조건을 탐구해 온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쉽게 사라질 것 같지만 최소한의 몸으로 경계에서 버티고 애쓰는 불안정한 존재들을 시간의 흔적과 물질의 감각을 통해 다룬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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