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영남권 신년인사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영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개최한다.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올해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은 22일, 충청권은 2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지역에는 19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43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소기업 지역인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 중소기업계가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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