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지배구조 및 IR 관련 주요 쟁점과 2026 주총 진행 유의사항 주제
2026년 상법·의결권 제도 변화 속, 이사회·주주 대응 전략도 논의
2026년 상법·의결권 제도 변화 속, 이사회·주주 대응 전략도 논의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IR 자문사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Alliance Advisors)는 지난 15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및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한국의 의결권 및 기업지배구조 환경 및 이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을 전후로 본격화되는 감사위원 선출 제도 변화, 집중투표제 의무화, 의결권자문사 권고사항과 의안결과 간의 괴리 증가 등 국내 상장사의 주주총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세션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지평 변호사, 안상희 센터장은 개정 상법 및 기업지배구조 관련 주요 규제 변경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글래스 루이스 김준호 매니저는 2026년 글래스 벤치마크 정책 및 정규화 된 실무 접근에 대해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 이해영 전무는 지배구조 관련 환경변화, 이에 따른 최근 동향 및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김앤장 김재명 외국변호사님 그리고 글로벌 기관투자자 의결권행사 담당자 한분과 그 기관의 정책 및 실무방식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 이해영 전무는 상법 개정, 공시 강화, 해외 의결권 자문사에 대한 정치적 압력 등, 국내외 지배구조 환경변화를 바탕으로 등장한 최근 동향을 제시하고 이사회 평가 고도화 등 2026 주주총회 준비 과정상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투자자들의 이사회 평가가 더욱 고도화되면서 이사회 구성 및 역량 뿐만 아니라 장기 성장 전략과의 얼라인먼트 및 보수체계와의 정렬을 심도있게 고려하실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년간 매해 진행된 행사로 국내외 기관투자자, 상장사 이사회, 경영진 및 IR·법무·재무·ESG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참여와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세미나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 기업지배구조가 글로벌 기준과 어떻게 수렴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이 이에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는 앞으로도 김앤장 법률사무소, 글래스루이스 등 주요 글로벌·국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상장사와 투자자를 위한 전문적인 의결권 자문 및 주주관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는 글로벌 거버넌스 자문 및 주주 엔게이지먼트 선도하는 자문사로, 한국 지사 (이해영 전무, 박성환 전무)를 통해 상장사·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버넌스, 행동주의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 I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