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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미', 한남동에 매장 열어...세계 최대 규모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0:27

수정 2026.01.20 09:38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유통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대표매장)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매장을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대표 상권인 한남동에 열고 고객들과 접점을 넓힌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1, 2층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 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우수고객(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에는 작은 정원으로 꾸민 루프톱을 열 예정이다.

아미는 참나무와 화강암 소재를 활용하는 등 매장에 전통 한옥의 특징을 반영했다.



매장 내부에 아티스트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현재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김찬송 작가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아미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3월 한남점 전용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남점만을 위한 라벨이 적용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