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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비 10조 확보 주역 감사패…전국 최고 수준 성과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5:13

수정 2026.01.20 15:13

김진태 지사 "도민 대신해 감사…2027년 국비 확보도 힘 써달라"
김진태 강원도지사(사진 가운데)가 20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국회 관계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원자치도 제공
김진태 강원도지사(사진 가운데)가 20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국회 관계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원자치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에 나섰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국회 예산 심의 과정 중 실무 전반에서 큰 역할을 한 보좌진과 국회사무처 관계자 등 1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국회 동향 공유와 예산 자료 전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 지원 등 도내 주요 예산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 수여 대상은 △강소임(허영 의원실) △김남균(송기헌 의원실) △김영성(이철규 의원실) △김윤재(권성동 의원실) △박상진(국회사무처) △서윤권(국회사무처) △오서영(이양수 의원실) △이지현(박정하 의원실) △장수진(유상범 의원실) △정다와(한기호 의원실) △한재근(국민의힘 원내대표실) △홍수현(강승규 의원실) 등 12명이다.

대표로 소감을 밝힌 김영성 선임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열었고 주민 1인당 국비 확보액이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라며 "지사님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국회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여야를 떠나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큰 힘이 돼 주신 국회 관계자분들께 도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총 규모로는 전국 5위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도 국비 확보에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