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체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주거지역 바로 아래 지하 약 20m 깊이에 위치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우려가 있었던 곳이다.
공사는 방진 성능이 뛰어난 콘크리트 침목을 적용하고 레일 이음부를 용접해 구조의 안정성을 높였다.
침목 교체 전·후 진동 측정 결과에서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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