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토론 세션을 마친 뒤 팜자뚝 당 중앙사무국장은 "전당대회 주석단이 이날 오전 각 대표단에 프로그램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투표를 실시했고, 40개 대표단 전원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석단은 해당 내용을 전당대회에 공식 보고하고, 일정 단축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전당대회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쩐껌뚜 비서국 상임비서는 제14차 전당대회가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뚜 비서는 "전당대회는 최고 수준의 행동성과 과학적인 업무 방식, 높은 책임감 속에 진행됐으며, 다수의 핵심 의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제14기 중앙위원회는 총 2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80명은 정위원, 20명은 후보위원이다. 이는 기존 기수와 유사한 규모로, 대규모 인적 쇄신보다는 안정 속 점진적 조정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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