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은 이 시대의 화두다. AI와의 경쟁 속에서 취업자들의 구직활동은 더욱 힘겨워지고 있는 반면, AI를 활용한 난제 해결은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특히 의료 연구가 그렇다. 생물의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 데 수년이 걸리던 것을 딥마인드의 AI 알파폴드는 단 몇 분 만에 해결했다.
신간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는 AI가 촉발한 초융합 시대를 예상한 책이다.
저자는 유전자 편집으로 쌀 수확량이 기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사례, 화학비료 없는 합성 미생물로 토양을 되살린 이야기, 박테리아로 만든 기름, 방탄 소재가 된 거미줄 등 다양한 영역의 초융합 이야기를 전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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