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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는 최고금리 8%" SBI저축은행, '마이홈 정기적금' 출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2 13:35

수정 2026.01.22 11:38

무주택자 기본 연 4% 금리에
전세사기 피해 고객 2%p 우대
SBI저축은행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 주거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 주거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SBI저축은행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 주거 안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금융 지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마이홈 정기적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기본 연 4%의 금리에 △세대주(0.1%p) △만 39세 이하 청년층(0.9%p) △소득취약계층(1.0%p) △전세사기 피해고객(2.0%p) 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 이자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전세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수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사이다뱅크에서 하면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및 우대금리 요건에 대한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가입 편의성을 강화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마이홈 정기적금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이 주거 안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구성한 ESG형 기획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