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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지원 서비스 ‘라운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니에프앤 공식 론칭으로 전국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2 14:45

수정 2026.01.22 14:45

중개 지원 서비스 ‘라운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니에프앤 공식 론칭으로 전국 확대
로니에프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와 지난 2025년 11월 5일, 공인중개사 전용 기술 지원 서비스인 ‘라운지(Lounge)’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로니에프앤이 협회에 공인중개사 전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로, 해당 분야에서 협회와 공식적으로 체결된 최초의 공급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운지(Lounge)’는 공인중개사 가 고객과의 접점에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전달하며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온라인 마케팅 기술 지원 서비스이다.

라운지(Lounge) 서비스는 현재 7,000명 이상의 공인중개사가 이용 중이며, 회원들은 한방에서 관리 중인 매물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비용 및 대출 계산, 제휴 서비스 연결 등 필수적인 영업 기능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라운지톡’은 취득세, 등록세 및 대출 정보 등 복잡한 수치를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상담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평가다.

‘라운지(Lounge)’는 협회의 ‘한방부동산’ 시스템과 연동을 마치고 2025년 12월 22일부터 전국 회원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로니에프앤의 황성규 대표는 “2024년 10월 서비스 론칭 후 공인중개사들과의 현장 검증을 통해 효용성이 확인되었으며, 2025년 5월 서비스 대상 확대로 공인중개사들의 뜨거운 호응과 신속한 확산이 이루어져 현재 7,000명 이상의 공인중개사들이 이용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 대표는 ‘라운지(Lounge)’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존 매물관리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제공되는 만큼 실질적인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현장의 지지에 힘입어 협회와의 공식 제휴를 이끌어낸 로니에프앤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라운지(Lounge)’를 부동산 중개 시장을 대표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안착시킨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회원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중개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과 고객 소통의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라운지(Lounge)’의 검증된 기술력을 공식 도입함에 따라 회원들이 고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중개 지원 서비스 ‘라운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니에프앤 공식 론칭으로 전국 확대

특히 ‘라운지톡’의 무료 제공은 협회가 회원들에게 선사하는 핵심적인 혜택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정보 전달 오류를 최소화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로니에프앤 또한 협회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서비스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한편, 협회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중개 서비스 개선과 불법 행위 대응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실질적인 기능을 회원들에게 확대 보급함으로써, 중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신뢰받는 법정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