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제14회 회장에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사진)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 2년이다. 박 회장은 "임기 동안 멤버십 기업을 100개 사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기술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내년 학회 창립 25주년을 앞두고,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육성 정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부처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지식경제부 차세대메모리개발사업단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인프라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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