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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쿼리,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에 장학금 1800만원 지원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2 16:01

수정 2026.01.22 16:01

'금융 인재 육성' 위해 카이스트와 6번째 장학금 사업 진행
한국맥쿼리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여식.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카이스트 최현수 금융전문대학원장,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맥쿼리 김용환 대표, 및 금융대학원생 4명. 한국맥쿼리 제공.
한국맥쿼리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여식.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카이스트 최현수 금융전문대학원장,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맥쿼리 김용환 대표, 및 금융대학원생 4명. 한국맥쿼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맥쿼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맥쿼리 사무실에서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맥쿼리는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 6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참석했다.

김용환 대표는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와 함께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우수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도 “한국맥쿼리와 오랫동안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금융전문대학원은 자산운용, 투자금융, 금융공학, 디지털금융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32주년을 맞이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전일제 MBA과정을 개설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금융MBA를 포함한 6개의 MBA과정과 경영공학 석박사과정, 금융공학 프로그램 포함 산업 특화된 2개의 마스터(Master)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