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코리아,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확대
하나은행·HD현대중공업, 280억원 공동 출연
보증료 100% 지원부터 대출금리 우대까지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확대
하나은행·HD현대중공업, 280억원 공동 출연
보증료 100% 지원부터 대출금리 우대까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 협약은 지난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에 이어 조선 산업까지 민·관 협력을 확대한 세 번째 사례”라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 발표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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