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 파악 중"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1분께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강장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관계당국이 승강장과 선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연기의 영향으로 오후 2시58분께부터 3시16분께까지 18분간 1호선 상행선 열차가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아직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게 아니라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났다"며 "승강장 내 연기는 배기 완료돼 열차를 정상 운행했고 연기가 발생한 열차를 회기역으로 이송해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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