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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3 15:51

수정 2026.01.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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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계열사 참여취약계층 생계·교육·의료 지원
안원형 ㈜LS 사장(왼쪽)이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한 뒤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 제공
안원형 ㈜LS 사장(왼쪽)이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한 뒤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 제공

[파이낸셜뉴스] LS그룹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을 비롯해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돌봄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다"며 "올해도 6개 계열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사랑의열매와 함께 한국인과 베트남인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공간 'LS 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 안성시 소외계층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