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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中총영사와 투자협력 논의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5 19:14

수정 2026.01.25 19:1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왼쪽)이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진일표 총영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왼쪽)이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진일표 총영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중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최근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무역·투자·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산·경남권의 산업 기반과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기업 교류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물류와 제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 거점"이라며,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일표 총영사는 "지방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