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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

뉴시스

입력 2026.01.26 09:14

수정 2026.01.26 09:14

[서울=뉴시스] 가수 강균성이 지난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강균성이 지난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강균성이 15년 전 쓴 혼전순결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희철이 "(혼전순결을) 솔직히 얼마나 지켰냐"고 묻자 강균성은 "서약할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했다.

강균성은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우리가 참아야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최악"이라며 폭소했다.



강균성은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라며 "얼마 가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됐다"고 했다.


김희철이 "헤어진 거냐"고 하자 강균성은 "헤어진 게 아니라 서약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마음가짐과 가치관은 변하지 않았다.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건 큰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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