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업계에서 공사비 상승과 부실 시공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GS건설이 광주에서 선보인 대단지 아파트가 완성도 높은 품질로 입주 예정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하자 제로'를 입증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광주 북구 운암동 일원에 조성된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의 입주자 사전점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26일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입주를 앞둔 예비 입주자들이 대거 방문해 단지의 상품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고급 마감재와 세심한 설계, 쾌적한 조경 등 실제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단지는 3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규모에 걸맞은 웅장한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지 중심부에 조성된 '에비뉴 플라자', '커뮤니티 필드', '가든 네트워크' 등은 입주민의 휴식과 여가를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풍부한 녹지와 연결된 산책로, 테마형 정원 등은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어우러져 단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예비 입주자 최모씨(46)는 "중대형 평형이라 쾌적한 데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느껴진다"며 "내부 마감이나 가구들이 기대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입주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이모씨(54)는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규모와 화려한 조경에 방문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단지 분위기와 마감 수준이 뛰어나 향후 광주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 아파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사전점검에서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마련했다. 자이 키즈 레고라운지, 캐릭터 솜사탕 증정, 액막이 명태 만들기 클래스, 가족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사전점검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GS건설의 품질 관리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GS건설은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판정 조사에서 하자 0건을 기록하는 등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해왔다. 입주 전부터 입주 후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관리 체계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많은 입주 예정자가 가족, 지인과 함께 방문해 단지의 품질과 상품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순조로운 입주를 위해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하고, 입주 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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