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CJ 오너 4세' 이선호, 한식 이끌 젊은 셰프 만났다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7 21:11

수정 2026.01.27 21:16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퀴진케이는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을 비롯해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 셰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홍콩 팝업 레스토랑,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 쿠킹클래스, 영국·인도네시아 요리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식문화와 어우러지는 한식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올해부터 한식 R&D 프로그램 '퀴진케이 살롱'을 본격 운영하고 영셰프들이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연구하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 신규 프로그램 '코리안 셰프 시리즈'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식 셰프들과 협업한 팝업, 쇼케이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식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성장이 견고한 한식 산업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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