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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2026년 채용 시작…경력·신입·인턴 등 24명 모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30 08:47

수정 2026.01.30 08:47

KIND 2026년 신규 인재 블라인드 채용 실시
AI 면접 도입, 공정성 강화 추진
사회형평채용 우대 정책으로 취약계층 지원 확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2026년 신규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정규직과 계약직,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24명을 선발한다.

채용 분야는 경력직은 △재무(회계사) 1명 △사업개발(인프라·플랜트·도시개발) 3명 △금융·리스크 3명이며 신입직은 △일반 2명 △신입직 전산(IT) 1명 △신입직 보훈 1명이다. 전문계약직은 △도시컨설팅 1명, 육아휴직대체로는 △비서 1명 △정보보안 1명, 이외 △청년인턴 10명이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 성별, 학력, 혼인 여부, 가족관계,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경력직 지원자를 대상으로는 AI 면접을 도입해 객관적 기준에 따른 공정성을 강화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사회형평채용 우대 정책을 적용한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경력보유여성 가점 항목을 신설해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록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립준비청년 등도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2월 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해외인프라·도시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IND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분야 투자개발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기관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